◡ 여유
YEOYU NOTES

첫 월급 예산 세우기

필요한 돈부터 나누면 선택이 쉬워져요.

1. 실제 받는 돈부터 적어요

월급 명세서의 세후 금액을 확인합니다. 월급이 250만 원이라면 예산 입력창에는 250을 넣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성과급은 처음부터 더하지 않고, 지급이 확인된 뒤 계획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고정비와 생활비를 나눠요

월세·관리비·통신비·정기 구독처럼 반복해서 나가는 비용은 고정비에 넣습니다. 식비·교통비·생필품처럼 평소 생활에 필요한 돈은 생활비에 넣습니다. 항목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지출을 두 곳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3. 저축 목표를 현실에 맞춰요

처음에는 최근 생활비와 필수 지출을 확인한 뒤 저축액을 정합니다. 고정비 85만 원, 생활비 75만 원, 저축 40만 원, 비상금 15만 원이라면 250만 원 중 35만 원이 자유 예산으로 남습니다. 이 숫자는 사용 예시이며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비율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입력 전 확인
  • 월급은 실수령액인가요?
  • 카드로 결제한 생활비를 카드값에 다시 넣지 않았나요?
  • 이번 달만 나가는 비용을 빠뜨리지 않았나요?

4. 저장하고 다음 달에 수정해요

‘저장하고 여유 예산 보기’를 누르면 선택한 달의 계획이 기록에 남습니다. 다음 달에는 이전 계획을 이어받아 월급이나 구독료 등 달라진 부분만 수정합니다. 자동 저장되는 현재 입력과 월별로 저장한 계획을 구분해서 확인해 주세요.

월급 200만 원, 월세 60만 원이라면

상황과 입력

월세 60만 원에 관리비·통신비 15만 원을 더해 고정비 75만 원으로 잡습니다. 생활비 60만 원, 저축 30만 원, 비상금 10만 원을 넣으면 자유 예산은 25만 원입니다.

결과로 판단하기

10만 원 물건을 하나 구매하면 15만 원이 남는 계산입니다. 반대로 생활비를 10만 원 더 배정하면 구매 전 자유 예산은 15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실제 생활비가 이 예시보다 크다면 자신의 금액으로 바꿔 비교하세요.

흔히 놓치는 부분

월세만 넣고 관리비를 빠뜨리거나, 세전 월급을 수입으로 넣으면 여유가 과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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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화면에서만 계산하며 기존 예산은 바뀌지 않습니다. 금액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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